제목:   이런 느낌은 뭔가요...
이런 느낌 참 오랜만입니다..

애인이 있어도 이름만 애인인것처럼 그냥 함께하는정도로만 있다가..

더이상 안되겠다 싶으면 미안해서라도 차고..

그랬던 제가 오랜만에 사랑이란 따듯한 감정을 가져본것같습니다..

상대는 늘 함께 있어주는.. 아니 있어주었던.. 사람입니다..ㅎ

물론 지금은 제 옆에 없지만..

그땐 몰랐는데 지금 알았다.. 뭐 이런 식이라고 말할수도있겠지만..

그때도 내가 정말 이 사람을 좋아하는것같다..라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단지 사랑한단 말을 해버리면 그 의미로 인해 그 사람과 나의 사이가 멀어질까봐..

그냥 내 감정이 .. 그런 감정이 아닐꺼라고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며 옆에서 바라보기만 했는데..

내옆에 없는 지금 .. 대략 한달정도 지났는데요..

참 허전하네요..

그래도 다른 사람과 함께 즐겁게 웃는 그 사람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내가 포기해야겠지요..?

주위에서 들리는말로는 그사람도 ... 지금의 나와 같은 기분이라고 합니다..

아니겠죠.. 그냥 떠도는 얘기일 뿐이겠죠..

도대체 이런느낌은 뭔가요!! .. !

2018-10-23
04:07:31
    
하늘빛향기

그래도 한번쯤은 고백해야 돼지않을까요.. 그래야 그사람도 당신을 어떡해 생각하는줄 알겠죠..
ㅋㅋ.. 사실을 저도 고백 못했어요.. 그래서 네가 이런말해야돼는 입장인지 모르겠네여..

20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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