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시 시작하는 두려움 앞에´˝"`˚³οΟ★ 눈물빛사랑
이렇게 다시 글을 칠일이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마음을 정리하는 글 이후 다시 글을 칠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던 그런 저입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혼자임에 익숙해질 무렵....
예상치도 못하게 그 사람에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바래왔던 말이 막상 기쁨보다는 불안감이라는 것에 더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 사람을 만나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자꾸만 힘이듭니다..
그 사람과 헤어져 힘들었던 일을 생각하고 이 다시 시작된 만남이 또 다시 이별을 반복으로 이루어진다는 생각에 눈물이 흐릅니다.
제 자신을 ..제마음을 모를만큼이요..
그 사람은 불안해 하지말라고,,,,,,,,서로 원하기에 다시만나는거기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말을 하지만.....
그런 말조차 확신이 안들기에........
주위사람들도 그렇게 반대하는 만남이지만,.....
그사람에게 또 다시 이별이 반복될거라면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 거라고 말을 했지만..........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요즘은 제가 호빵 얼굴문자에 글을 올린것을 몇번이고 다시 되돌아 봅니다.그때의 감정이 잘 생각나기때문에요.
쿨에 작년 오늘이라는곡이 오늘은 제 마음을 알려주는것 같네요 ^^

2021-04-15
14:48:33
    
미안해

저는 어차피 똑같은 결과를 낳을꺼라면 시작도 하지않겠다는 편을 택했습니다.. 지금.. 속이 시원하면서.... 남은건 시간이 차차 해결해주겠죠^^ 예전처럼..

2004/07/19  
눈물빛사랑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님과 같은 말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았던 ,사랑했던 감정으로 다시 만났어도 그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면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게된다고..
한사람만의 마음만으로는 안되는것이기에 그러는 것인지...
서로를 이별후에 더 구속하려고 하는 이유 인건지..
님처럼 차라리 혼자임에 익숙해질 때쯤..
그 익숙해짐을 계속 간직하는것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익숙함속에 아름다운 추억은 영원히 기억이 될테니까요...

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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