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해바라기야,
흠, 하이로

어제일은 미안해.
아니 하나또 미안하지 안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안하면,
이렇게 오빠랑 나쁘게 사이끈어질까봐
미안해... 정말 미안해.
왜 미안할짓을 하냐고, 모라고 그럴수도 있지만,
그냥.. 미안해..
나 오빠 된장으로 조아해, 그래서 미안해
내가 괜히 오빠 조아해서, 그래서
오빠친구 아푸게 하고,
그것땜에 오빠 아푸게 하고...
미안해....
정말 아는것도, 없는애가....
괜히 껴서 미안헤...
아니 이런말할 자격도 없는애가
이런거 써서 미안해..
나 유치뽕짝으로 노는것도 알고,
오빠가 나 이상하고 싫어하는것도 짐작해..

근데, 이것만 알아주었음해..
나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래....
그냥, 그랬어, 오빠 앞에만...
버릇없고, 몰르고, 버벅거리고, 아는것 하나또 없는 바보,
아니 바보도 아닌,,,,, byung신이였다 ㅡㅡ

오빠, 다 알고있으면서도, 오빠 모르는척하는거......
내 감정, 느낌 이런거 다 무시당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화나고 짜증나고 또 슬펐어..

오빠, 힘들고 아푸고 한거
이해하는데, 나도 똑같이 아푸고 힘드니깐...
사랑에 빠진 내가, 사랑에 빠진 오빨 이해해야지...
어리다고, 안아픈건 아니거든.
어리고 모자라고, 또..... 어쩌면, 내가 아는게 없어서
더 아푸다고 말해주고싶었어. ^_^

나도 아푸고 힘든거 아주 조금만 이해해주길바랬으면 했던거 사실이야.
하지만, 인제 오빠가 나보고 상관하지 말랬으니깐, 나 진짜로 상관안할께.
상관을 너무 해서, 혼자 너무 아펐다.....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오늘로써, 지영이의 마음은,
뿌리체 뽑혔다.

햐햐 고마워,
말들어죠서,, ㅠㅡㅠ

================================
내 해바라기야, 아푸지말어, 그리고 항상행복해.. ^^

잘지내☆




-혼자 오바잘하는 동생, 지영이가

2018-12-10
20:12:26
    
미안해

힘내세요!!!! 읽어보니 많이 좋아하시는것같은데... 남자분께서는 그 한마디가 얼마나 상처되는지 모르시나봐요... 힘내세요 정말루!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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