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이 뭐길래.
저 요즘...미치겠어요
내 마음도 이제 읽을수 없고..
자꾸 한 사람한테 눈길이 가는데
아니다 아니다 싶다가도 다시 그한테 마음이 돌아가버려요

사랑인지..집착인지...
친구된지는 3년이 되어가는데
영 그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엔 나도 모르게 좋아해버리게 됐고
이젠......친구도 사랑도 아닌...
뭐라고 할지 모르겠어요
말 걸면 말하긴 하는데
예전 같지가 않아 너무 어색해요

예전에 아주 가깝게 친했었는데
전화 한 통으로..그게 무너져 버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바보같은데
그 땐 왜 그렇게 그 의 목소리가 쌀쌀하던지
마음이 너무 아팠었어요
어쩔땐 알다가도 모를사람...

이제 다시..돌아왔는데
말걸기가 너무 이상해요
좀 무섭기도 하고요
수업시간이 하나 같이있는데
그 때 살짝 그를 엿보게 되요
그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말 걸면...너무 이상하나요..ㅎ
고백도 생각해봤는데
말을 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갑자기 고백하면 이상하기도 할것같구
거기다가 제 친구가 그를 좋아해요
원래는 걔가 먼저 좋아했었는데
그냥 얼굴으로 봐서 좋아하는거더라구요
거기다가 걘 그 애를 나처럼 그를 몰라요
아는것 하나도 없으면서
좋다고 하고... 바보같은 친구죠
근데..저번에 한 번 "사랑"하는 애한테
고백하다가 완전히 깨졌거든요
그래서 다시 그 애로 돌아왔는데
잘 안되가나봐요
그리고 자꾸 제 친구가 드라마같은것만
너무 생각해요.
분명히 아무것도 안될게 뻔한데
걘 자꾸 그가 알아주길 바라고
별거 하는것도 없으면서
좋아한다고 난리치고..
아무것도 아닌거가주고
막 둘이 인연이라고 하고..
사랑을 모르는 친구죠...
근데...마음이 여린친구라
어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애가 자기한테
"좋아한다고" 말을 해주길 바래요.
아무것도 진행이 없는데
그냥 가끔 가다가 얘기하는건데
그게 별건가요...
아직도 철없는 나의 친구..
그 친구한테 말하고 싶어요
나야말로 걜 좋아한다구...
넌 아무것도 모른다고...
고백은 하고싶은데
그 애의 생각을 모르겠어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한데...
아닌것 같기도 하구...
거절 당하면 거절 당하는거지만....
갑자기 말을 꺼낸다는게 너무 이상해서..
거기다가 말한지도 꽤 됐고..
다시 시작하려니 너무..힘드네요.. ㅎ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고백하고 나선..
커플이되나...아님 어색이 도나..
나중에 어떻게 될까도 두려워요.. ㅎ
어쩌죠.....











저 어떡해요.....




2018-02-18
1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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