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이  

   미안해여...
어쩌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렇게 아픈건줄 몰랐어...
이렇게 가슴메이는 일인줄 정말 몰랐어..
이별이란게 정말 이렇게 아픈거였더라면 아마도 나...
그냥 참았을꺼야...
자기가 나한테 무관심한거 그냥 이해했을꺼야...
나 너무나 바보같다...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해 놓고선 이렇게 후회하고
있으니깐...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나는걸 어떡해~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그냥 나도 모를는 사이에 이렇게 눈물이 흐르네...
창피한것조차도 신경쓸 겨를 없이 그냥 그렇게....
내가 자기를 이렇게 많이 사랑하는 줄 진작 알았더라면 아마도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 하지 않았을텐데...
자기야~
정말 미안해...
바보 같은 나때문에 자기도 많이 놀랬을꺼야...
갑자기 그런 얘길 해서....
찻잔든 자기손이 떨고 있는거 봤을때 내가 실수 했구나 했는데 어쩔 수가 없었어
미안해여.
정말 정말 미안해여..
그리고 정말 마니 사랑해여...

2018-12-10
2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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