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생각.. ^^


  SBS TV동물농장 출연 (2005/12/29)    
TV동물농장에서 유기견이었던 다롱이와 내가 사는 것을 짤막하게 담아가기로 했다..
촬영은 내일하고 방송은 새해 1월 1일이 아닐까 싶다..

  유기견 입양.. (2005/11/05)    
웅자닷컴에서 하는 100마리 유기견 입양 프로젝트에서 1번 강아지를 입양받게 되었다.. 내일 입양서약서에 서명하고 입양을 하게 되면 내가 새로 지켜줘야 할 가족이 된다.. 어린아이는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입양을 못하지만 나중에 여건만 허락이 된다면 그녀와 약속했던 것처럼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

  친구찾기.. (2005/11/02)    
이름만 기억나는 오래된 친구를 찾기 위해 이름과 생년을 입력한 후 나타난 아주 많은 동명이인의 미니홈피를 하나하나 검색해서 결국엔 그 친구를 찾게 된다면 하루를 어떻게 지냈던지 간에 그날 하루는 행운과 행복이 있었던 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마음.. (2005/10/31)    
살아있는 동안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당신과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당신처럼 착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당신을 사랑했던 것처럼 그 사람을 사랑하겠지만
다른 사랑이 찾아온다 해도
당신을 절대 잊지는 않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바꾸다.. (2005/10/27)    
제로보드로 게시판 바꾸고 처음으로 게시판 아래에 나오는 안내멘트의 사진을 바꿨다.. 이전 사진은 방울이와 같이 찍었던 사진인데...
강아지 입양하는 사이트에 입양신청을 했는데 방울이와 똑같이 생긴 종류도 있었다.. 방울이는 말티즈와 다른 종 사이에 낳은 잡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스피치와 똑같은 모습이었는데 잡종으로만 알고 있었다.. 하긴.. 같은 종끼리의 교배가 아니었으니 방울이는 스피치의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잡종이라고 불려야 하는게 맞을지도..
불쌍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이라서 더 끌려 입양 신청을 했는데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도 신청을 많이 하긴 했는데 나에게 입양되지 않는 강아지들도 좋은 사람들에게 입양이 되었으면 좋겠다..
밖에서 돌아다니는 떠돌이 강아지에게 가까이 가서 발 달라고 했더니 도망가지 않고 발을 주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했다.. 생긴 것을 보니 때로 인해 하얀 털이 모두 회색털로 변하고 빗물에 아랫배는 구정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지만 아직은 사람들에게 괴롭힘도 당하지 않았고 몸도 살이 붙어 있었다.. 버림받은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고 귀여워 혼자 살고 있다면 분명히 데려와 키웠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구운계란을 하나 사서 주고 왔다.. 동물구조하는 곳에 신고하고 싶기도 했지만 그런 곳에서도 예산 문제로 인해 한달 정도 지나면 안락사를 시키는 경우가 많단다.. 그 녀석에게는 아직은 배고프고 추운 생활이겠지만 그래도 자유가 나을 것 같았다..
밖에 나갈 때마다 그 녀석을 만난 곳에 한번씩 가보는데 다른 곳으로 돌아다니고 있나보다.. 혹시 몰라서 그쪽을 갈 때에는 구운 계란 하나 살 정도의 잔돈은 꼭 챙겨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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