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생각.. ^^


  손 꼽아 기다린다는 건.. (2003/03/18)    
손가락이 정상이고 숫자를 셀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나이 들었다는 것을 느낄 때.. (2003/03/14)    
생방송 6시 내고향을 보면서 재밌다고 웃고 있을 때.. -.-;

  강아지 초경 끝나따.. (2003/03/10)    
강아지가 드뎌 마법에서 풀려나따.. ㅋㅋ
근데 풀려나더니 다시 식욕두 왕성해졌다.. 귤 먹는데 자기도 달래서 반절이나 뺏어먹더니 더 이상 없는거 알구는 화장실에 일보러 가따.. 그래서 몰래 하나 더 먹으려구 몰래 까서 입에 통째로 넣었는데 언제 귤 까는 소리 들었는지 화장실에서 머리만 빼꼼히 내밀구 쳐다보구 있다가 막 뛰어와서는 내 밑에서 또 한밤중에 막 짖어댄다.. 할 수 없이 또 귤 반절 뺏겼다.. 그러구서는 더 이상 없는거 확인하더니 다시 화장실 가서 일보구 와서 역시 속이 가벼워져서 신나서 집안을 막 뛰어다니구 있다.. -.-;
일 본거 가서 물로 깨끗하게 치우는거 한참을 쳐다보더니 다 치우고 나니까 들어가서 냄새 맡으면서 제대로 치웠는지 확인하구 다닌다.. ㅋㅋ

  강아지 초경 이야기 두 번째.. (2003/03/08)    
강아지가 2주째 마법에 걸려있다.. 그래서 신경이 예민한건지 어제하고 오늘 변비에 걸려서 화장실을 계속 들어가서 한참을 낑낑거리다 나오곤 한다.. 힘만 주고 암것두 못하구 와서는 내 의자 아래에서 날 쳐다보면서 낑낑댄다.. 지 똥 안나오는데 나보구 뭘 어떻게 해달라는건지.. -.-;;
그러더니 저녁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서 낑낑거리더니 갑자기 나와서는 온 집안을 뛰어다닌다.. 이넘의 평소 행동으로 보아 일을 시원하게 본 것 같아서 화장실에 갔더니 이틀치를 일을 보구서는 속이 개운해졌는지 온 집안을 뛰어다니구 있었다.. "비켜~ 변비~ 헥헥~"

  동생 이야기.. (2003/03/06)    
동생이 강아지 사료통의 뚜껑을 열어놓고 강아지한테 사료 하나씩 던져주면서 그 앞에서 콘프레이크를 먹고 있었다.. 울 강아지는 땅에 던져주지 않으면 안먹으니깐..
그걸 보고 울 엄니가 하는 얘기..
"이제는 강아지 사료까지 뺏어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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