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생각.. ^^


  벌써 1년째군요.. (2004/03/23)    
작년 이 날짜.. 절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그런 일이 일어난 날이다..
그 먼 곳에서 잘 지내겠지? 잘 지낼거야..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까..
나도 이젠 아주 완전히 홀가분해지고 그 사람이 더 좋은 곳으로 갔으니 축복해줘야 하는데.. 잘 있겠지.. 잘 되겠지.. 그곳에서도 나 위해 기도해줄테지..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탄핵으로 더 힘들어질 것 같다.. (2004/03/12)    
전 세계에 우리나라 쓰레기들 뉴스에 모두 나오고 나라 이미지만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인데 주가는 뚝뚝 떨어지고 탄핵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인데..

누구를 위한 탄핵이었는지..
국회의원은 머하라고 뽑아 놓은 국민의 대표들인지..

지금까지 정치판 돌아가는 모습이 싫어서..
내가 뽑은 사람이 또 다시 기존의 정치인들을 따라하는 것도 싫어서 투표를 아예 하지 않았는데
이번 4월 15일에는 반드시 투표해서 기존 정치인들에게 국민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다..

  아침에 목욕하다가.. (2004/03/03)    
새벽부터 목욕하려다가 강아지가 따라와서 괜히 강아지 털 깎아준다고 털 깎다가 강아지 머리를 대머리처럼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목욕하는데 손에 때수건 끼구 있는지두 모르구 얼굴 세수하다가 얼굴 껍질 벗겨질 뻔 했다.. 요즘 왜 이리 정신이 없는건지..

  한달만에 다시 하는 재판.. (2004/02/25)    
오정동 철거민들 12월 18일에 간 후에 아직까지 구치소에 있다..
한달 전에 재판 대충 끝내더니 오늘 한 재판은 검사측 증인이 안와서 한달 후에 다시 한단다.. 증인들 모두 병원에 이쓴데 주거부정이래나..
한 달을 또 기다려야 한다..

  2004년 발렌타인데이.. 나의 하루 일과 (2004/02/15)    
새벽까지 일하다가 배고파서 밥을 먹음
밥을 먹으니 배부르고 졸려서 아침에 잠이 듦
점심이 되기 전에 잠을 깨어 메신저에서 잠깐 대화함
대화하다 배고파서 또 밥을 먹음
밥을 먹으니 배부르고 졸려서 또 잠
잠시 또 잠에서 깨어 메신저에서 잠깐 대화함
대화하다 동생이 튀김 사와서 먹음
그리고 또 잠
밤에 자다 지쳐 일어남
먹다 남은 튀김 있어서 먹음
이따가 또 잘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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