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생각.. ^^


  그녀와 나.. (2004/06/02)    
처음 만났을 때 1년 차이인 줄 알았고
사귈 때는 2년 차이였다..
그리고 작년에 그녀는 나이 먹는 걸 멈추었다..
지금은 나와 1년 차이가 되었다..
앞으로 나는 계속 나이를 먹고 그녀는 계속 멈추어 있겠지..
내년에는 그녀와 동갑이 된다..
다시 만날 때에는 나는 아버지 뻘의 나이가 되어 있을 것이고 그녀는 여전히 서른 세살 일 것이다..

  내가 죽으면 아무도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4/05/28)    
내가 죽으면 아무도 가슴 아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 죽음으로 인해 가슴이 아파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냥 좋은 곳으로 갔다고..
아련한 옛 추억만을 떠올리고 미소지어 주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것.. 겪어보니 너무나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걸 알기에 나중에 내가 떠나게 될 때는 내가 사랑하던 사람들이 날 위해 슬피 울며
가슴 아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D+411 (2004/05/07)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그리고 이제는 하늘이라는 곳이 먼 곳이라 생각이 되지도 않는다..
누가 물어보면 그냥 아주 가까운 내 머리 위 하늘을 가리킨다..
그 곳에 네가 있다고..
그리고 이제는 슬픈 표정을 짓지도 않는다..
네가 어딨냐고 물으면 웃으며 말을 해 줄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너에 대해 글을 쓸 때는 잠시 우울해진다..
옛 생각 때문인지..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인지..
너를 보고 싶어서인지..


  이번 주 로또 꿈.... 또.... (2004/04/11)    
이번 주에도 월요일에 꿈을 꿨는데 한자리 숫자하구 10번대 숫자가 많이 보였는데 숫자 6개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깼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나서 정확한 숫자는 또 기억나지 않고... 그래서 또 안샀다.. 그리구 주위 사람들한테 한자리 숫자하구 10번대 숫자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을 했다.. 그래두 머 그 숫자가 한 두가지가 아니니 사서 당첨된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번 로또 숫자를 확인해 보니 숫자 6개 중에서 한 자리 숫자 2개, 10번대 숫자 2개, 29, 41 이렇게 나왔다.. 6개 중에서 4개가 내가 말한대로 나온 것이다..
담에 꿈 꾸면 꼭 무슨 숫자였는지 생각해 내야지.. ㅎㅎ

  로또.. 꿈대로 투자를 해보는 건데.. (2004/04/03)    
월요일 꿈에 로또 추첨하는 꿈을 꿨는데 20번대 숫자가 많이 나온 꿈을 꾸었었다.. 그런데 일어나서 꿈에 나온 숫자가 기억나지 않았는데..
지금 추첨한 것 혹시나 하구 봤더니.. 20번대 숫자가 보너스 숫자까지 포함해서 4개나 나왔다..
이렇게 비슷하게 꿈 꾼 것 벌써 두 번째인데.. 꿈에서 깨어서 숫자가 제대로 생각이 나지 않고 가물가물해서 그냥 말구 말구 했는데..
예전부터 다른 것도 꿈으로 먼저 비슷하게 꾸는 경우가 있었는데.. 흠.. 문제는 제대로 생각이 완전히 나지 않아서 잊어먹고 있다가 나중에 그런 꿈을 꾸었구나 하구 생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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