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생각.. ^^


  얼마 남지 않은 2004년.. (2004/12/27)    
나 혼자 챙겨주는 그녀의 생일과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이제는 2004년이 5일 남았다.. 내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작년과 올해처럼 힘든 일들이 많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내년은 역시 들뜬 맘으로 새롭게 맞이해야 할 것 같다..

  아프다.. (2004/11/14)    
요플레 뚜껑 핥아 먹다가.. 혀 베었다.. 피난다.. 아프다.. 그래도 다 핥아 먹었다..

  어제 풀어줬던 모기 찾다.. (2004/10/14)    
어제 사진 찍구 풀어줬던 모기를 찾았다..
울 강쥐 코에 부테 붙어 있더라는.. 코에 붙은 모기를 떼어내어 보니 다리가 두 개인게 어제 그 모기가 확실하다..
같은 집에 송모씨(30. 여)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강쥐 코에 목을 매 숨진게 아니냐고 하는데 밧줄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강쥐의 콧바람에 동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모기 잡다.. (2004/10/13)    
1. 화장실에서 모기가 손이 겨우 들어가는 좁은 틈 사이에 안착했다.. 그래서 무기를 찾던 중 머리셋팅하는 스프레이를 그 안에 뿌려버렸다.. 모기가 날아가려다 툭~ 떨어져 버렸다.. 에프킬라보다 스프레이가 더 강한거 같다..

2. 모니터 옆에서 자꾸 모기가 알짱거린다.. 가을 모기는 힘이 없다.. 그래서 손으로 잘만 내려쳐도 쉽게 잡는다.. 손에 맞고 떨어졌다 다시 올라오는 걸 몇 번을 내리쳐서 생포를 했다.. 날개 상하지 않게 다리 하나만 살짝 잡아서 내 디카 500만 화소인 니콘 5400으로 모델료 없이 사진 몇 장 찍은 후에 죽이기는 불쌍해서 다리 몇 개만 떼구 풀어줬다.. 아까 어디로 날아가긴 하던데 착지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가끔은... (2004/10/02)    
가끔은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에 가서 그녀 이름으로 무작정 찾아 헤맨다..
그럴 수 없지만 혹시라도 그 중에 그녀가 있을까 싶어서..
어딘가에 그녀가 살아 숨쉬고 있다면 하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오늘도 헤매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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