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생각.. ^^


  미국 시간으로 12월 20일 (2014/12/21)    
당신의 생일..
이제는 바쁜 생활에 오늘이 며칠인지 모른 채 지나치기도 하지만 달력을 보고 12월 20일인 것을 알면 잊지 못하는 그날..
미국 시간으로도 12월 20일이 시작된지 10시간이 꽤 지났네.
아직 미국이었다면 생일 축하를 받았을 날이었을텐데..
가족들이 혹시나 잊고서 챙겨주지 않은 것은 아닐지..
하늘에서 행복하게 있기를... 생일 축하해.. 사랑하고 기억하고 있어...

Love is when the other person's happiness is more important than your own
"사랑은 상대방의 행복이 나 자신의 행복보다 더 중요할 때이다."

당신이 알려줬던 명언.. 그렇게 해주지 못하고 떠나게 해서 미안해..

  내 홈페이지인데... (2014/12/08)    
여기..
이 게시판에 들어오려면... 마음이 먹먹하다.

  답답하다... (2012/02/06)    
도와줘..

  잊구 있었어........ㅠ (2011/12/21)    
강심장에서 김현주가 부르는 노래..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어가네요...."
그렇게 잊구 지냈는데... 이제 마음도 정리한다구..
근데 미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
이젠 생일이라는 게 필요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 생일이라고... 축하한다고 한 마디라두 해줬다면 또 다시 미안하지 않았을텐데....
결국 20일에서 몇 분이 지나고나서야 알게 됐다.......
이젠 그 사람 때문에 눈물나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
미안하고....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그후 3000일.. (2011/06/09)    
30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긴 지났구나..
8년... 시간이 흐르긴 흐르네..
이젠 심장 한쪽이 아프다기 보다는 그냥 오래 전에 박혀서 감각까지 무뎌진 가시처럼 아무 느낌도 없다.
이곳과는 다른 곳이니 그곳에서 잘 살고 있겠지.. 내가 궁금하면 내려다 보는 날도 있겠지 그런 생각 정도..
나도 이제는 잊을 때도 된 것이겠지..
아니... 잊는다기 보다는 생각을 안해야겠지. 그래야겠지..
그 사람이 박아놓고 간 심장 한 켠을 도려내지 못할 바에는 심장을 더 강하게 해야겠지..
오늘도 그냥 평소처럼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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