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언제나 그렇듯 - 하루째이야기.
나는 내 여자친구와 같은반이다. 그것도 짝 말이다. 그리고 오래된 친구이기도 하다
짝이라서 그런지.. 항상 옆에 붙어있곤한다.
우리가 사귀는 것은 우리반 몇명뿐이 모르기때문에 아이들은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하지만. 나는 내 여자친구에 대한 고민이 하나 생겼다. 나는 참 나쁜놈이다. 여자친구의
메일을 훔쳐보았기 때문이다. 메일을 훔쳐보는순간 나는 황당함을 느꼈다.
나의 친한 친구를 내 여자친구가 좋아했던 것이다.
나는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다 지난일인데 뭐어때.. 하고 지나갔다.
하지만 자려고 누우면 자꾸 그 일이 떠오르곤한다. 정말 미칠지경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우리의 사랑이 더 떠오르곤한다.
오늘이 사귄지 30일째 되는 날이다. 난 내 여자친구를 믿는다...
그리고.. 사랑한다... 언제나 그렇듯 나는 오늘도 고민한가지를 가지고 살아간다.
누구나가 그렇듯.
그리고 내여자친구에게 말해주고싶다. 언제나 사랑한다고 말이다.

2019-07-17
1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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