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삶을 마감하고 싶어도...

..  사는것이 너무 힘들다...
그냥 하루 하루가 넘 내 몸을 갈아가면서 살아가는 이런 아픔
아이들이 넘 보고 싶다...가슴이 저민 이러한 보고픔..
내 아이들....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내 사랑하는 아기들..
내 정말 내 모든것을 버려서라도 내가 지켜야 할 아이들..
내 인생의 모든것..내 아기들!!!
넘 보고싶다...
내가 살아야 한다.....내가 살아야 내 살아있는 분신들이
작은 천사같은 미소를 보이며 살것이다...
내 몸하나 어떻게 부서지고 병들지라도...
모든것들이 나를 이렇게 저렇게 힘들게 할지라도
나는 살아야 한다....
나의 작은 아가들을 위해
어떻게 해서든 이렇게 너무 사무치게 그리운 내 아가들
내 아가들을  위해 나는 살아야 한다....
그리고..난 살고 싶다
내 아가들의 뛰어 노는 모습도 보고싶고
내 아가들의 맑은 노래 소리도 듣고 싶고
내 아가들의 맛있게 먹는 모습도 보고싶고
내 아가들의 싸우는 모습도 보고싶고..
내 아가들이 성숙해서 의젓한 숙녀가 되는것도 보고싶고
내 아가들이 좋은 사람 만나 가정을 꾸리는 모습도 보고 싶고
내 아가들이 저를 닮은 작은 선물을 내 손에 안겨주는 것도 보고싶고
난 그때까지 살고 싶다...
난 그때가지 살아야 한다....
난 그때까지 내 천사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지켜주어야 한다...
난..............
보고싶다.......내  작은  아가들이....  
  





2018-09-21
0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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